동대문구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등급 선정

등록 : 2026-02-06 10:17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처리 만족도 등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동대문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두며 구민 중심 민원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스마트 통합창구 운영,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편의 지원,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구제 종합 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법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수요자와 담당자를 모두 고려한 환경 개선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민원실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의 이러한 성과는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2017년 최우수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2024년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2025년에도 다시 ‘가’ 등급을 달성했다. 구는 이를 통해 8년간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행정 재원 확충의 성과도 함께 거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구민 여러분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실질적인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