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폐수 배출사업장’ 등 중점 점검
등록 : 2026-02-06 10:01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월 9일부터 도봉구 민간자율환경감시단과 함께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이번 특별점검의 주요 대상은 폐수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최근 3년간 위반사업장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도봉천, 방학천 등 주요 하천이다. 점검은 설 연휴 전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설 연휴 전에는 사전 홍보와 계도를 실시하고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순찰과 점검을 벌인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신고창구(02-2091-2091)를 운영해 사고에 즉각 대처한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영세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의 정상 작동을 돕는 기술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사전 감시와 단속을 강화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도봉구 민간자율환경감시단이 지역 내 한 주요소 세차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사전 감시와 단속을 강화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