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설 앞두고 ‘식품나눔 캠페인’… 4주간 기부박스 운영
등록 : 2026-02-05 15:52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설맞이 식품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설 전후 4주간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온정, 함께하는 이웃’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주민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나눔 방식으로 마련됐다. 가정에 비치된 상온 보관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기부하면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정보무늬(QR코드)로 ‘우리 동네 기부박스’ 위치를 확인한 뒤 동주민센터나 동대문푸드뱅크·마켓 등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 기부 가능 품목은 보관이 쉬운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이며, 신선식품이나 소비기한이 임박한 물품 등은 제외된다. 냉장·냉동 식품 기부는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별도로 안내받을 수 있다.
모인 물품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꼭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동대문푸드뱅크·마켓 02-2246-0036. 서울앤 취재팀 편집
모인 물품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꼭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동대문푸드뱅크·마켓 02-2246-0036. 서울앤 취재팀 편집
지난달 13일 신설동 푸드뱅크를 방문한 이필형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