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 위한 '창업 마스터 클래스' 호응

등록 : 2026-02-05 15:26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운영 중인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지난 1월 22일과 30일 진행한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에 총 327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 지원사업 공고 시기에 맞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교육 기획부터 온라인 송출, 실시간 질의응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1회차에는 182명(온·오프라인 합계), 2회차에는 오프라인 145명이 참여해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청년 창업 마스터 클래스 운영 모습. 성동구 제공


주요 교육 내용은 정부 지원사업 통합공고 분석 및 선정 전략, 예비·초기창업패키지 대비 과정,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이다. 구는 지원사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교육을 진행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가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배움과 연결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창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