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슬로우조깅 건강교실’ 첫 운영

등록 : 2026-02-05 13:32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3월17일부터 10주간 만 20살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와 복부비만 개선을 위한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슬로우조깅은 일본의 후쿠오카대학 스포츠과학부의 다나카 히로아키 교수가 40년 이상 연구해 개발한 운동법으로 ‘걷기보다 조금 빠르지만 무리하지 않는 달리기’가 특징이다.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지속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꾸준히 실천하면 체지방 감소, 심폐지구력 향상, 심뇌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