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사가정역 공공주택 1300가 구 공급

등록 : 2026-02-05 13:15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달 27일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면목7동 524-1번지 일대 2만8138.7㎡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21만 3262.1㎡, 용적률 500% 이하, 지하 5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1300가구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중랑구는 지난해 12월 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된 용마터널 인근 사업지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과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