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함께 키우는 꿈, 우리동네키움센터 ‘제1회 광진 키움페스티벌’ 개최
등록 : 2026-01-28 11:34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1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광진 키움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10개소가 처음으로 함께한 연합 행사로,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키움페스티벌은 아이들이 스스로 공연을 기획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주도적인 참여와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리코더 연주 △택견 △뮤지컬 △퓨전 판소리 △연극 △댄스 △수어 △태권무 등 아이들의 끼와 개성이 담긴 10개의 공연이 차례로 펼쳐졌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광진구는 2019년 1호점 개소 이후 현재까지 총 10개소의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각 센터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아이들의 안전을 관리하며, 놀이와 독서, 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정기 돌봄 외에도 일시·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 등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마을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꿈을 키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제1회 광진 키움페스티벌 모습. 광진구 제공
각 센터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아이들의 안전을 관리하며, 놀이와 독서, 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정기 돌봄 외에도 일시·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 등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마을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꿈을 키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