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민 일상에 투자했더니 10년 새 재산 40% 증가
등록 : 2026-01-28 11:29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전략적 재산 운영을 펼친 결과 10여 년 만에 구 소유 전체 재산이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성동구 소유 전체 재산의 기준 가격은 2025년 총 1조 8714억 원으로, 2014년 1조 3354억 원 대비 40.1% 늘어났다. 특히 건물 자산은 2014년 대비 112.6%라는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성동 안심상가 빌딩, 마장동 축산물시장 공영주차장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시설들이 대거 조성된 결과다.
구는 물가와 건설공사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제적인 자산 확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 복지를 높였다. 2025년 하반기에는 기부채납 방식을 통해 청년기업 성장을 돕는 ‘성동청년이룸센터’, 유연한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성공스페이스’, 청년의 취·창업을 돕는 청년센터 2개소 등 핵심 거점 시설을 추가로 확보하며 경제 기반을 강화했다.
용도별로는 공공복합청사, 문화·체육, 보육·복지, 주차장 등 주민 일상과 직결된 자산들이 균형 있게 증가했다. 토지 자산 또한 3003억 원 증가(26.7% 성장)하며 구 재정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 기반을 다졌다. 성동구 관계자는 “선제적인 자산 확충을 통해 탄탄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전경. 성동구 제공
용도별로는 공공복합청사, 문화·체육, 보육·복지, 주차장 등 주민 일상과 직결된 자산들이 균형 있게 증가했다. 토지 자산 또한 3003억 원 증가(26.7% 성장)하며 구 재정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 기반을 다졌다. 성동구 관계자는 “선제적인 자산 확충을 통해 탄탄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