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미래인재 육성 위해 2026년 교육 보조금 130억 원 투입
등록 : 2026-01-27 10:09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을 투입한다. 구는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 보조금은 △교육경비 90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 37억 6000만 원 △입학준비금 2억 4000만 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인 90억 원을 유지하며 교육에 대한 집중 투자를 이어간다.
구는 지난 15일 교육발전협의회 심의를 통해 교육경비 예산 계획을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시설개선 21억 원 △프로그램 지원 22억 원 △구 중점사업 30억 원 △교육지원청 협력사업 5억 원 △긴급 현안 사업 12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성동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디지털 학습공간 조성과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초·중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교육활동 지원도 강화해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 교내 위험 전신주 이설, 늘봄교실 안전지킴이 지원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긴급 지원을 실시해왔다. 이외에도 성동진로체험지원센터와 입시진학상담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공교육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교육은 아이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키워가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한 배움의 공간이 되어 아이들이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변함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올해 성동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디지털 학습공간 조성과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초·중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교육활동 지원도 강화해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그동안 교내 위험 전신주 이설, 늘봄교실 안전지킴이 지원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긴급 지원을 실시해왔다. 이외에도 성동진로체험지원센터와 입시진학상담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공교육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초등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는 정원오 구청장. 성동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