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부터 공동체 활성화까지
등록 : 2026-01-26 11:16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사업(19종) △공동체 활성화 사업(5종)으로 나뉜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가능하지만 단지별 최종 지원은 1개 사업에 한정된다.
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90% 범위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다만 시설물 신설이나 물품 구입, 신청 이전에 시행한 사업, 입주민 간 갈등 유발 가능성이 있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2월 27일까지 중랑구청 주택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은 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최종 대상지는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65개 단지가 신청해 안전시설 보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선 등 52개 사업이 완료된 바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주택관리과 02-2091-1685.
서울앤 취재팀 편집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2월 27일까지 중랑구청 주택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은 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지난해 공동주택 내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현장을 찾은 류경기 구청장이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