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사회투자기금 원리금 상환 유예 시행
등록 : 2026-01-23 15:30
성북구 제공
심사 결과는 3월 중 개별 안내되며 선정된 기업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원금과 이자 납부가 유예된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약 4억 원 규모의 사회투자기금 융자 사업을 운영해 왔다. 구는 현재 35개 기업에 총 12억 4000만 원의 자금을 0.75%의 초저금리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가 기업들의 경영 안정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조치가 자금 압박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지역경제과 02-2241-3897.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