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미디어센터, 청소년을 위한 ‘AI와 예술의 만남’

등록 : 2026-01-16 15:50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면목·양원 미디어센터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다채로운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생성형 AI 이미지 제작부터 실전 학습 전략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AI·미디어 리터러시 전문 강사와 현업 웹툰 작가가 직접 지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양원미디어센터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상 동화 만들기, AI로 만나는 디지털 아트, 동물 이모티콘 제작 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디지털 드로잉 기법과 생성형 AI의 원리를 익혀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창의적 역량을 키우게 된다.


면목미디어센터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AI를 활용해 유튜브 숏츠를 만드는 ‘우리집 숏츠마스터’와 AI 이미지를 활용한 ‘미디어 도슨트’ 체험이 진행된다. 중·고등학생을 위해서는 자기주도 학습에 AI를 접목해 학습 효율을 높이는 특강도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0일부터 운영 중이며, 세부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미디어센터 누리집(jnmc.or.kr)에서 가능하다. 구는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디지털 소양을 기르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소년이 미디어센터에서 유익하고 보람찬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