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우이천 ‘재간정’서 해외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개최
등록 : 2026-01-14 11:35
엘리자베스 랭그리터(Elizabeth Langreiter)의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 포스터. 강북구 제공
재간정 전시 공간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을 주제로 한 사계절 작품이 계절별로 2점씩 전시되며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담은 ‘도시 시리즈’ 작품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우이천을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일상 속 갤러리’ 형태로 기획되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강북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재간정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더 많은 구민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전시가 주민들에게 지친 일상의 위로와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