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간편 집수리 필요한 곳에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 출동
등록 : 2026-01-13 16:4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간편한 집수리를 지원하는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 가구별 1회당 재료비 지원 한도를 기존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방충망 설치와 보수, 전등 교체, 가스타이머 설치 등 간단한 집수리 서비스를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18년 시작해 올해 8년째를 맞는 기동대는 지난해까지 총 3020가구에 484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는 지난해 노후 승합차를 친환경 소형 전기트럭으로 교체해 물품 적재량을 늘리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서비스 전반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기동대로 활동할 기간제 현장 근로자를 모집한다. 전기 및 설비 등 집수리 관련 경험이 있고 운전면허를 소지한 구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이나 구청 통합돌봄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는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성동형 생활밀착 주거지원 체계 확립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 차량 교체 축하식. 성동구 제공
구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기동대로 활동할 기간제 현장 근로자를 모집한다. 전기 및 설비 등 집수리 관련 경험이 있고 운전면허를 소지한 구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이나 구청 통합돌봄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는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성동형 생활밀착 주거지원 체계 확립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