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10대 여성 청소년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야간 쉼터인 ‘달나무’(사진)를 24일 열었다. 달나무는 동작구 상도동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 있으며, 주간 이용시설인 ‘나무’와 도보로 3분 거리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문을 연다. 총 95.21㎡ 규모로 침실, 상담실, 샤워실, 주방 등을 갖췄다. 이용자를 배려해 겉으로는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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