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26년 금천구 신년인사회’ 개최

등록 : 2026-01-12 15:21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월14일 오후 3시 금나래아트홀에서 ‘2026년 금천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여는 첫 공식 행사다. 구민 6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7·8기를 함께 걸어온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26년 한 단계 도약을 향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금천뮤즈앙상블오케스트라의 사전공연과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성훈 금천구청장 신년사 △새해 소망을 담은 주민 인터뷰 영상 상영 △주요 내빈 새해덕담 및 큰절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구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공연과 품격 있는 의례를 통해 공동체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 국면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 온 금천구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민선 7·8기 동안 생활SOC 안전 돌봄 미래교육 등 82개 인프라 확충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의 과정에 함께해 온 구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변곡점 새로운 도약 구민 행복’을 2026년 구정 핵심 키워드로 제시한다. 지난해 개청 30주년을 맞아 구민과 전문가가 함께 수립한 ‘버킷리스트 30’을 실현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서울 4대 경제거점도시 수도권 관문도시 금천형 공동체 도시로의 도약 의지를 밝힌다.

기획영상 ‘함께라서 따뜻한 2026’에서는 구민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소회와 새해 바람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공동체적 공감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 국회의원과 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새해 덕담을 전하고 지역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큰절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마지막으로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는 구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2026년을 금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의미있는 해로 만들기 위해, 구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있는 구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행정지원과 02-2627-10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