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여의천 소원카페’ 개소식 열고 본격 운영 개시
등록 : 2026-01-09 10:25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도심 속 여의천을 커피와 휴식, 소원을 담은 수변감성공간인 여의천 소원카페로 조성하고 8일 개소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여의천 소원카페는 여의천 매헌교~여의교 일대 녹지대에 지상 1층과 옥상 데크를 포함해 연면적 197.78㎡ 규모로 조성된 테마 카페다. 단순히 식음료를 판매하는 장소를 넘어 소원을 비는 경험을 테마로 한 이색 공간으로 꾸며졌다.
카페는 전면 유리를 통해 여의천과 주변 녹지를 조망할 수 있으며, 사방이 열린 루프탑 공간도 갖추고 있다. 간판에는 여의주와 소원을 비는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 ‘위시볼(Wish Ball)’이 부착되어 공간의 정체성을 더했다.
운영은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가 맡는다.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주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허브차 등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한다.
한편 구는 여의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까지 수변스탠드, 데크쉼터, 소원의 다리, 경관분수, LED 인터렉션 조형물 등을 추가로 조성해 수변감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연·문화·일상이 어우러진 여의천 수변감성공간 여의천 소원카페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소원카페 테이프 커팅식. 서초구 제공
한편 구는 여의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까지 수변스탠드, 데크쉼터, 소원의 다리, 경관분수, LED 인터렉션 조형물 등을 추가로 조성해 수변감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자연·문화·일상이 어우러진 여의천 수변감성공간 여의천 소원카페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