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무원 트렌드 분석 능력 향상 교육
등록 : 2026-01-09 09:5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급변하는 사회 트렌드를 구정에 접목하기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트렌드 분석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I 혁명”으로 대표되는 사회 변화를 포착해 창의적인 행정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트렌드 분석능력 향상 교육은 △트렌드코리아 2026 △AI 트렌드&활용백과 두 가지 과정으로 꾸려진다. 먼저 오는 13일에는 트렌드코리아 공저자인 최지혜 박사가 강사로 나서 2026년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인 “HORSE POWER”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트렌드 키워드에는 감성을 중시하는 ‘필코노미’, 경험 중심의 ‘픽셀 라이프’ 등 소비 트렌드와 함께 AI와 인간의 협업을 강조하는 ‘휴먼 인 더 루프’ 등 업무 프로세스 변화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건강지능 HQ’, ‘1.5가구’ 등 구정 현장과 밀접한 분야도 다뤄질 예정이다.
이어 16일에는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AI 트렌드&활용백과 강연을 진행한다. 2026년 생성형 AI의 흐름과 실제 사용 가능한 AI 도구, AI와 대화하는 방법 등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지식을 전달한다.
구는 그동안 챗GPT 활용 교육 등을 통해 “카카오톡 체납 고지 서비스”,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행정에 응용한 사업들을 전국 최초로 선보여 왔다. 실제 지난해 실시한 민선8기 3주년 정책평가 여론조사 결과, 구정 방향에 공감하는 응답자의 84.4%가 그 근거로 “트렌드에 부합한다”를 꼽기도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리 공무원들은 시민의 삶과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행정의 최전선에 있다”며,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유연한 행정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조직 분위기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2025년 열린 트렌드 분석 능력 향상 교육. 노원구 제공
구는 그동안 챗GPT 활용 교육 등을 통해 “카카오톡 체납 고지 서비스”,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행정에 응용한 사업들을 전국 최초로 선보여 왔다. 실제 지난해 실시한 민선8기 3주년 정책평가 여론조사 결과, 구정 방향에 공감하는 응답자의 84.4%가 그 근거로 “트렌드에 부합한다”를 꼽기도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리 공무원들은 시민의 삶과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행정의 최전선에 있다”며,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유연한 행정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조직 분위기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