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 첫걸음은 배봉산에서” 동대문구 해맞이 행사 성료
등록 : 2026-01-02 13:39
새해 첫날 새벽 동대문구 배봉산 정상에서 ‘2026 배봉산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일 전농동 배봉산 근린공원 정상부에서 구민들과 함께 ‘붉은 말의 해’ 첫 아침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현악 연주를 시작으로 새해 기념 타종, 새해 인사 및 덕담 나눔, 팝페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필형 구청장은 구민들이 운을 띄운 ‘신년운세’ 4행시를 통해 “신나게 달릴 준비가 된 새해, 연간의 꿈들이 하나씩 움직이기 시작하고, 운을 끌어당기는 우리의 열정이, 세상을 향해 힘차게 뻗어 나가길!”이라는 덕담을 전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 6시 30분 배봉산 야외무대 광장에서는 전농2동마을행사추진위원회가 준비한 ‘새해 복떡국 나눔’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의 추위를 녹였다. 근린공원 입구에는 ‘2026 포토존’과 ‘소원나무’가 설치되어 가족 및 이웃 단위 방문객들이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전농2동 주민센터,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응급구조사 및 구급차량 상시 대기 체계를 가동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붉은 말의 해는 따뜻한 기운과 힘찬 전진을 뜻한다”며 “배봉산에서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한 해의 결심을 다지는 시간이 구민들께 작은 용기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인 만큼, 구민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끝까지 챙겼다”고 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2026 배봉산 해맞이 행사 모습. 동대문구 제공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붉은 말의 해는 따뜻한 기운과 힘찬 전진을 뜻한다”며 “배봉산에서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한 해의 결심을 다지는 시간이 구민들께 작은 용기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인 만큼, 구민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끝까지 챙겼다”고 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