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2.0 도봉구 구간에 스마트 감시망 도입 ‘더 안전’
등록 : 2025-12-03 11:38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서울둘레길2.0 도봉구 구간(도봉산역~북한산우이역)에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1월 초 이 구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설치했다. 설치 지점은 총 11곳이며 각종 범죄와 산림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북한산국립공원과 도봉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선정했다.
또 도봉동 산1-14 등 둘레길 인접부 11곳에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추가로 설치했다.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은 배회와 쓰러짐, 폭력 등의 상황을 감지하는 영상분석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카메라다. 긴급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어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포함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구는 이번 설치 시 현장 특성을 반영해 고정형 카메라 48대와 회전형 카메라 13대, 비상벨 13개를 개소마다 유동적으로 설치했다. 이곳을 자주 찾는 주민들은 설치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주민 A씨는 “둘레길을 이용할 때 안심이 된다. 특히 야간 산행이나 혼자 다닐 때 마음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이번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로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응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둘레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도봉구 공원여가과 자연생태팀 02-2091-3763.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둘레길2.0 도봉구 구간에 설치된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도봉구 제공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은 배회와 쓰러짐, 폭력 등의 상황을 감지하는 영상분석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카메라다. 긴급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어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포함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구는 이번 설치 시 현장 특성을 반영해 고정형 카메라 48대와 회전형 카메라 13대, 비상벨 13개를 개소마다 유동적으로 설치했다. 이곳을 자주 찾는 주민들은 설치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주민 A씨는 “둘레길을 이용할 때 안심이 된다. 특히 야간 산행이나 혼자 다닐 때 마음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이번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로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응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둘레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도봉구 공원여가과 자연생태팀 02-2091-3763.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