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생활을 경험하기 힘든 도시 아이들에게 친환경 농업에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는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을 운영한다. 8월29일부터 10월26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강동구 상일동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무·배추·고구마 등 가을 농산물을 수확하는 영농 체험, 벼·약용식물 등을 살펴보는 작물 관찰, 직접 수확한 제철 농산물을 시식해보는 녹색식생활체험, 작물에 대한 이야기
를 듣고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은 유치원 및 초·중등학생 단체 1920명이다.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agro.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3)으로 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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