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1일 구청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시장 화재안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으로 화재안전협의회를 구성한 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대문구가 처음이다.
대규모 시장이 밀집한 청량리역 일대는 건물 대부분이 낡았을 뿐 아니라 소규모 점포들이 붙어 있어 화재에 약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유관기관 간 상시 협조체계를 이루고 취약요인을 보완함으로써 전통시장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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