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범죄예방디자인 사업 이달부터

등록 : 2017-07-13 17:08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범죄예방디자인을 뜻하는 셉테드(CPTED)를 지역 내 경관에 적용하기 위해 총 4억3000여만원의 예산(시비 1억5000여만원 포함)을 들여 ‘도시안전 디자인’ 사업을 이달 중순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가 추진하는 도시안전 디자인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낡고 더러워진 담장에 벽화 그리기 △어두운 골목을 밝게 비추고, 길바닥에는 글과 그림이 표시되는 안전아트조명 설치 눈에 잘 띄는 개나리색으로 감시카메라(CCTV) 폴 칠하기 등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