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전입 구민 위한 생활안내서 발간

등록 : 2025-08-20 11:42

강동생활안내서 표지.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전입 구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강동생활안내서–지금부터 강동입니다’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생활민원, 복지·건강, 문화·교육·환경, 안전·교통, 일자리·경제 등 5개 분야 164건의 주요 생활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새로 강동구에 정착하는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전입신고, 쓰레기 배출, 지방세 납부 등 기본 행정 안내부터 법률상담 등 무료 상담 제도, 아동·청소년·어르신·장애인 등 대상별 복지 서비스까지 담았다.


또한 강동아트센터를 비롯한 문화시설, 도서관, 생활체육, 평생교육, 공원 등 일상과 밀접한 문화·교육·환경 정보와 일자리 정책도 수록했으며, 강동숲속도서관 등 최근 개관한 공공시설까지 반영해 실질적인 생활 도움 자료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생활안내서가 강동에 이사 오신 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께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빠짐없이 담아 안내서 내용을 꼼꼼히 챙기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생활안내서는 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받을 수 있으며 구청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