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88억 원 규모 제2회 추경 편성…민생 회복 집중
등록 : 2025-08-18 14:59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8월18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총 88억 원 규모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필수 생활밀착형 사업 구비 분담금 등이 반영됐다.
구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해 총 예산 규모를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이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면서도 구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편성 내역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86억 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 4000만 원 △긴급복지지원 5000만 원 △75살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7000만 원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1000만 원이다. 구는 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구민 건강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안은 8월29일부터 구의회 심의를 거쳐 9월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꼭 필요한 민생사업에 예산을 집중하면서도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균형 잡힌 편성”이라며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이번 추경안은 8월29일부터 구의회 심의를 거쳐 9월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꼭 필요한 민생사업에 예산을 집중하면서도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균형 잡힌 편성”이라며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광진구청사 전경. 광진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