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 스포츠 런런(Run&Learn) 리그’ 개막
등록 : 2025-08-18 14:43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8월23일부터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2025 강동구 청소년 스포츠 런런(Run&Learn) 리그’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기존 ‘청소년 스포츠리그’에서 ‘런런(Run&Learn) 리그’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런런’은 ‘달리며 배운다’는 의미로, 단순한 승패를 넘어 팀워크, 인내, 성취감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관내 중·고등학교 27개교에서 97개 팀이 참가한다. 축구, 농구, 배구, 피구, 배드민턴에 더해 풋살이 새로 추가되며 대회의 열기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첫 경기는 8월23일 오전 9시 강일고등학교에서 열리는 강일고와 선사고의 농구 경기이며, 이후 종목별 경기가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차 진행된다. 남자 중등축구 결승전은 11월8일 성내유수지 축구장에서 열린다. 양미랑 교육지원과장은 “청소년 스포츠 런런 리그가 학교 간 교류와 협력,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2024년 중등 농구 경기 모습. 강동구 제공
첫 경기는 8월23일 오전 9시 강일고등학교에서 열리는 강일고와 선사고의 농구 경기이며, 이후 종목별 경기가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차 진행된다. 남자 중등축구 결승전은 11월8일 성내유수지 축구장에서 열린다. 양미랑 교육지원과장은 “청소년 스포츠 런런 리그가 학교 간 교류와 협력,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