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서울숲 야외무대서 ‘제10회 서울숲 힐링영화제’ 개최
등록 : 2025-08-13 15:01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인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8월29일과 30일 양일간 ‘제10회 서울숲 힐링영화제’를 개최한다.
첫날인 29일에는 2024년 개봉작 ‘사랑의 하츄핑’이, 이튿날에는 2025년 개봉작 ‘플로우’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가 열려 관객들에게 한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4년 처음 시작돼 올해 열 번째를 맞이하는 ‘서울숲 힐링영화제’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구의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지난해는 총 1600여 명이 참여했다. 매년 지역 주민과 서울숲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구는 올해도 잔디에 앉아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돗자리 대여 등(4인당 1개)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8월15일 광복절 오후 8시에는 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살곶이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5 성동 별빛시네마’가 열린다. 이날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쿵푸팬더4’가 상영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영화제를 비롯해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2024년 서울숲힐링영화제 모습. 성동구 제공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영화제를 비롯해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