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난달 3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 권리를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행정 체계와 제도를 갖춘 지역사회를 뜻한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후 4년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4개년 추진계획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종합 심사해 부여한다. 구는 △‘친구야 놀자’ 프로그램 △어린이 물놀이터 △은평형 아이맘 놀이터 설치 등을 추진해왔다. 구는 ‘안전한 오늘, 건강한 성장, 행복한 아동’을 목표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인증 자격은 4년간 유지돼 유니세프의 전문적인 지원과 자문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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