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폭염 대응 총력…생활밀착형 안전대책 강화
등록 : 2025-07-07 09:20
살수차 운영 모습. 강동구 제공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도 강화한다.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거주 환경을 사전에 파악하고 방문간호사를 지정해 특보 시 안전을 확인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또, 독거어르신·장애인·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157명이 방문 또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취약계층 226가구에는 쿨링스카프, 쿨링타올, 부채 등 폭염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낮 시간대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215곳과 그늘막 252곳을 운영 중이다. 강동구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폭염 국민행동요령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선경주 재난안전과장은 “폭염과 기후 변화에 대응해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생활에 밀착한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을 추진해 365일 24시간 안전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