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년 대상 ‘지역활동 확인서’·‘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추진
등록 : 2025-07-04 11:58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청년의 경력 자산화와 구직 준비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두 가지 신규 정책을 시행한다.
구는 올해 8월1일부터 ‘청년 지역활동 확인서 발급 제도’를 본격 도입한다. 이 제도는 청년이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활동을 공식 경력으로 인정해 취업과 진로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 내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사회복지시설, 사회적협동조합 등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활동한 청년이다. 주 평균 10시간 이상, 1개월 이상 활동한 경우에만 해당하며 단순 봉사나 일회성 체험활동은 제외된다.
확인서는 해당 기관 대표의 확인을 거쳐 종로구청장이 발급한다. 발급 절차와 기재 항목 등은 별도 규정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이 제도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기반 활동을 자산화하고 구직·창업 등 사회 진입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올해 7월부터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시작한다. 경제적 이유로 시험 응시를 주저하는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응시료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토익 △토플 △오픽 등 공인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이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구는 자격 요건을 검토해 개별적으로 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두 제도가 청년의 사회 진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구는 이 제도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기반 활동을 자산화하고 구직·창업 등 사회 진입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올해 7월부터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시작한다. 경제적 이유로 시험 응시를 주저하는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응시료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토익 △토플 △오픽 등 공인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이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구는 자격 요건을 검토해 개별적으로 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두 제도가 청년의 사회 진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