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상반기 특교금 40억 확보해 주민 밀착사업 추진
등록 : 2025-07-04 11:52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 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24억2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지난 4월 확보한 16억원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동안 총 40억원 규모로 확보한 것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꼭 필요한 지역 사업을 실현하겠다는 중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구는 이번 특교금을 주민 안전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에 집중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제설취약구간 도로열선 설치 8억2000만원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조성 11억원 △동대문뷰티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1억원 △을지로동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2억원 △무교로 일대 글로벌 도판 교체 2억원 등 총 5개다.
구는 언덕이 많은 다산동과 장충동 등 겨울철 상습결빙구간에 도로열선을 설치해 눈길 미끄럼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남대문시장에는 폭 11m, 길이 135m 규모의 아케이드를 설치해 쾌적한 쇼핑 공간으로 조성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를 세계적인 뷰티·패션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동대문뷰티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에 필요한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을지로동에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해 도심 내 부족한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무교로 일대에는 노후된 보도 위 글로벌 도판을 교체해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안전 확보에도 나선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또한 남대문시장에는 폭 11m, 길이 135m 규모의 아케이드를 설치해 쾌적한 쇼핑 공간으로 조성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를 세계적인 뷰티·패션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동대문뷰티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에 필요한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을지로동에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해 도심 내 부족한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무교로 일대에는 노후된 보도 위 글로벌 도판을 교체해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안전 확보에도 나선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