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40 도시발전 정책포럼’ 본격 가동
등록 : 2025-06-20 12:26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6월 25일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양재·내곡권역 2040 서초구 도시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초구가 수립한 ‘2040 도시발전기본계획’의 비전과 핵심 추진 전략을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전문가 및 유관기관, 시·구의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는 한강과 청계산, 우면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정비된 도시 인프라, 예술의전당 등 우수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계획에는 도시공간 재편, 산업·일자리, 교통, 문화, 녹지 등 6개 분야의 21개 추진전략과 46개 세부과제가 포함되며 이 중 10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양재·내곡권역은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 지정 △GTX-C 개통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양재역 일대 복합도심 육성 △도시첨단물류단지 및 더케이호텔 부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교통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이번 포럼은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포럼은 전성수 구청장의 ‘양재·내곡권역 2040 서초구 도시발전기본계획’ 발표로 시작되며, 이어 박찬진 서울AI허브 센터장이 ‘양재 AI특구에서 시작하는 기술혁신도시 서초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구자훈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전문가 토론에는 이한규 서초옴브즈만 위원, 김병채 채움조경 대표, 라도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영호 미래엔지니어링 대표,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도시계획, 교통, 녹지, 문화 등 각 분야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도 수렴한다. 이날 행사장 로비에는 서초의 AI 산업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가 마련돼 10대 전략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 AI 산업거점 조성’의 추진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40 서초구 도시발전 정책포럼’은 양재·내곡권역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서초, 반포, 방배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서초구는 포럼을 바탕으로 권역별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수립해 ‘백년을 내다보는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정책포럼은 2040 도시발전기본계획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서초를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양재·내곡권역은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 지정 △GTX-C 개통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양재역 일대 복합도심 육성 △도시첨단물류단지 및 더케이호텔 부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교통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이번 포럼은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포럼은 전성수 구청장의 ‘양재·내곡권역 2040 서초구 도시발전기본계획’ 발표로 시작되며, 이어 박찬진 서울AI허브 센터장이 ‘양재 AI특구에서 시작하는 기술혁신도시 서초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구자훈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전문가 토론에는 이한규 서초옴브즈만 위원, 김병채 채움조경 대표, 라도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영호 미래엔지니어링 대표,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도시계획, 교통, 녹지, 문화 등 각 분야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도 수렴한다. 이날 행사장 로비에는 서초의 AI 산업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가 마련돼 10대 전략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 AI 산업거점 조성’의 추진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40 서초구 도시발전 정책포럼’은 양재·내곡권역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서초, 반포, 방배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서초구는 포럼을 바탕으로 권역별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수립해 ‘백년을 내다보는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정책포럼은 2040 도시발전기본계획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서초를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초구 발전 10대 전략. 서초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