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칼갈이와 우산 및 자전거 수리 등 ‘생활밀착의 날’ 개최

등록 : 2025-06-12 11:32

생활밀착의날 포스터.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분수대 방향)에서 ‘제10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민의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와 체험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생활밀착 △건강밀착 △체험밀착 △놀이밀착 등 4개 분야 14개 부스로 진행된다.

생활밀착 부스에서는 칼갈이, 우산 및 자전거 수리, 안경 수리와 세척 서비스 등을 제공해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한다.


체험밀착 부스에서는 반려식물 심기, 생활 목공방 가구 수리, 친환경 비누 및 리사이클링 물품 만들기, 자원봉사 이동상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건강밀착 부스에서는 혈압 측정과 대사증후군 상담, 성동생명안전배움터의 안전 체험, 심리 지원을 위한 마음상담소 등을 운영해 구민의 건강을 챙긴다.

놀이밀착 부스에서는 로봇 댄스 공연과 모루 인형, 비즈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같은 날 왕십리광장 남측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17회 성동 가족愛 플리마켓도 열려 중고 물품 판매, 먹거리, 문화 공연 등을 제공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 생활밀착의 날은 작은 불편을 해결하며 주민의 삶을 밀착 지원하는 성동구만의 현장행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실용적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