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전 지역 주차 실태조사…11월 완료 목표
등록 : 2025-06-11 10:39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9일 ‘2025년 성북구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실태조사는 ‘주차장법’ 제3조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것으로, 성북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차시설, 주차 이용,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전수 조사한다. 조사 항목은 노상·노외·부설주차장 등의 주차시설 현황과 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도로상 모든 차량의 주차 이용 실태 등이다.
이번 용역은 현장 조사 등을 거쳐 11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주차 문제를 분석하고, 중·장기적 주차장 확충 방안 제시 및 주차 환경개선 지구 지정 등 주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주차시설 및 주차 이용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동별 특성에 맞는 현실적인 주차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착수보고회 모습. 성북구 제공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주차시설 및 주차 이용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동별 특성에 맞는 현실적인 주차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