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강서구, 찾아가는 미세먼지 대책반

등록 : 2017-06-15 15:49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아파트 단지에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찾아가는 미세먼지 대책반’을 보낸다. 10명으로 이루어진 대책반은 600가구 이상이 사는 12개 아파트 단지(1만7000여가구)를 찾아가 차량 배출가스를 점검하고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펼친다. 대책반은 배출가스를 기준치 이상 내뿜는 차량의 연소 장치를 점검하고 소모품을 무료로 바꿔준다. 엔진·미션 브레이크·파워 핸들 등에는 각종 오일을 보충해준다. 점검 과정에서 10년 이상 된 노후 경유차를 찾으면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행정 절차 등을 알려 조기 폐차를 이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