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광진구, ‘다문화 가족 쉼터’ 자양동으로 확대·이전

등록 : 2017-06-08 16:17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해마다 늘어나는 다문화 주민들을 위해 ‘다문화 가족 쉼터’(사진)를 최근 자양동 공공힐링센터로 옮겨 운영하고 있다.

최근 완공된 자양동 공공힐링센터 5층에 들어서 더 넓고 쾌적해진 쉼터는 지역 내 다문화 주민들의 모임 장소, 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 운영 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다. 구는 2009년 다문화 주민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도 하기 위해 쉼터를 마련한 바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지 부채 만들기’를 시작으로 오는 7월 천연 재료를 통한 ‘꽃차·꽃음료 만들기’, 8월과 10월에는 필요한 지식을 가르치는 ‘생활정보 특강’이 열린다. 관심 있는 다문화 주민들은 구청 가정복지과(02-450-7544)로 문의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당 참여 인원은 최대 20명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