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안전하고 깨끗한 골목길 개선사업 시행

등록 : 2025-03-28 18:12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올해 3월부터 6월30일까지 '2025년 안전하고 깨끗한 골목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초구 3개 권역 사업구간 총 28개소 노후 골목길의 아스팔트 포장을 정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구는 18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인력과 함께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 위험성, 보행약자 통행불편 요소 등을 고려해 서초·내곡권역, 방배권역, 잠원·반포·양재권역 3개 권역의 28개소를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개선사업 후. 서초구 제공

이번 사업을 통해 균열·파손된 노면 정비, 일방통행로 및 주정차금지 노면표시 재도색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보행약자 편의 증진, 도시미관 개선, 범죄 예방 효과 등이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매일 다니는 골목길이 '안심도로'로 변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골목길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