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해빙기·풍수해 대비 하천·수방시설물 점검 추진
등록 : 2025-03-18 10:04 수정 : 2025-03-18 10:21
서울 구로구(구청장 직무대행 엄의식)가 해빙기와 풍수해에 대비해 주요 하천과 수방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안양천, 목감천, 도림천, 오류천, 역곡천 등 5개소 17.27km △빗물펌프장 8개소 △간이펌프장 16개소 △수문 31개소(85문) 등 60개소다.
구는 2월 말부터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1차 점검을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5일까지 빗물펌프장, 간이펌프장, 수문, 하천 등 수방시설물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시일이 필요한 사항은 4월 25일까지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정비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별도의 정비계획을 수립해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하수시설물과 하수도 공사장 등에 대한 연간 점검계획도 수립해 추진 중이다. 해빙기(3월), 우기(4월), 태풍 시기(8월)에 맞춰 사각형거(사각형 형태의 하수도), 하수관, 빗물받이 등을 점검하며, 5월과 9월에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하수도 건설 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은 오는 25일 수해 예방을 위한 주요 시설물 중 하나인 사각형거를 직접 찾아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개봉1동 2 간이펌프장 점검 모습. 구로구 제공
구는 하수시설물과 하수도 공사장 등에 대한 연간 점검계획도 수립해 추진 중이다. 해빙기(3월), 우기(4월), 태풍 시기(8월)에 맞춰 사각형거(사각형 형태의 하수도), 하수관, 빗물받이 등을 점검하며, 5월과 9월에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하수도 건설 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은 오는 25일 수해 예방을 위한 주요 시설물 중 하나인 사각형거를 직접 찾아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