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사랑상품권 40억 원 추가 발행
등록 : 2025-03-05 10:50 수정 : 2025-03-05 11:25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구민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6일 오전 10시부터 40억 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6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 추가 발행을 통해 1분기 내 총 100억 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금액이 60% 이상이면 잔액 환불도 가능하다.
상품권은 약국,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내 9410개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점포와 유흥·사행성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구는 원활한 구매를 위해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미리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해둘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고객센터(1600-6120)를 통해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연 4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0.8% 초저금리로 제공하고,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교체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사랑상품권의 조기 확대 발행이 구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지난 설명절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소통하고 있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구 제공
구는 원활한 구매를 위해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미리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해둘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고객센터(1600-6120)를 통해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연 4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0.8% 초저금리로 제공하고,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교체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사랑상품권의 조기 확대 발행이 구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