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환경재단 등 40개 단체가 참여한 한국환경회의가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7일 ‘2016 지구의 날’ 행사를 연다.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민한마당 난장’과 오후 6시 30분부터 여는 지구 콘서트로 나누어 진행한다. 시민난장에서는 참가 단체들이 ‘천연 스크럽 만들기’ 등 환경 관련 체험 활동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22일이다. 미국의 상원의원이 1969년 샌타바버라에서 있었던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한 것에서 시작됐다. 현재 세계 184개국, 약 5만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문의: 서울환경연합 02-735-7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