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와 즐기는 서울의 오색오감
등록 : 2017-04-20 14:58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지난 2015년 여의도에서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뒤 2016년 상설화됐다. 여의도, 목동경기장,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디디피)로 확장한 이 시장은 작년 한 해만 330만여명이 찾았다.
2017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지난 3월24일 문을 열었다. 올해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목동경기장 대신 반포달빛광장이 새 시장터로 들어갔다.
주제는 5개의 장소별로 특징을 살린 ‘오색오감’. 여의도, 반포,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0월29일까지 열린다. 청계광장에서는 5월, 8월, 9월, 10월 계절을 주제로 시즌 시장도 열 계획이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크게 수공예품을 파는 판매구역과 푸드트럭이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이는 먹거리 존, 버스킹과 마술·전통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 존으로 구성돼 있다. 각 시장 장소와 시간 등은 아래와 같다.
반포 낭만달빛마켓
장소: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개장: 매주 금·토 오후 6~11시
달빛과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를 배경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로맨틱한 공연이 흥미를 돋운다. 한강과 가장 가까운 게 특징.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다. 여의도 월드리버마켓 장소: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개장: 매주 금·토 오후 6~11시 우리나라와 남미·유럽의 전통공연이 열려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2015년 시범 운영 시장답게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다. 디디피 청춘런웨이마켓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장: 매주 금·토 오후 7~12시 패션의 중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상상하고(Dream) 만들며(Design) 즐기는(Play) 맛과 멋의 시장. 열정 넘치는 젊음을 만날 수 있다. 청계천 타임슬립마켓 장소: 청계천 광통교 일대 개장: 매주 토·일 오후 4시30분~9시30분 도깨비의 ‘영험함’을 만날 수 있는 시장. 도깨비등이 밤을 밝히는 청계천에서 사랑의 자물쇠 걸기, 소원의 나무에 소원 적기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청계광장 시즌마켓 장소: 청계광장 개장: 5월19~21일, 8월18~20일, 9월15~17일, 10월13~15일 오후 6~11시 계절별로 주제를 달리하며 열리는 축제 같은 시장. 청계천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먹거리, 살거리가 서울살이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승일 기자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달빛과 반포대교 무지개분수를 배경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로맨틱한 공연이 흥미를 돋운다. 한강과 가장 가까운 게 특징.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다. 여의도 월드리버마켓 장소: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개장: 매주 금·토 오후 6~11시 우리나라와 남미·유럽의 전통공연이 열려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2015년 시범 운영 시장답게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다. 디디피 청춘런웨이마켓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장: 매주 금·토 오후 7~12시 패션의 중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상상하고(Dream) 만들며(Design) 즐기는(Play) 맛과 멋의 시장. 열정 넘치는 젊음을 만날 수 있다. 청계천 타임슬립마켓 장소: 청계천 광통교 일대 개장: 매주 토·일 오후 4시30분~9시30분 도깨비의 ‘영험함’을 만날 수 있는 시장. 도깨비등이 밤을 밝히는 청계천에서 사랑의 자물쇠 걸기, 소원의 나무에 소원 적기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청계광장 시즌마켓 장소: 청계광장 개장: 5월19~21일, 8월18~20일, 9월15~17일, 10월13~15일 오후 6~11시 계절별로 주제를 달리하며 열리는 축제 같은 시장. 청계천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먹거리, 살거리가 서울살이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승일 기자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