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한양대사거리 한양광장에 ‘모두의 공간’ 조성
등록 : 2023-07-10 09:19 수정 : 2023-07-10 15:35
성동구가 한양대사거리(행당동) 한양광장을 커뮤니티 장소인 ‘모두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연면적 30 제곱미터로 4인실과 8인실로 구성했고 2개의 공간을 합쳐서 하나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컴퓨터와 빔 프로젝트, 음향장비 등을 설치했으며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주민 모임이나 그룹활동, 소규모 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 예약은 ’성동구 모두의 공간‘앱을 통해 가능하다.
그동안 한양광장은 한양광장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주민들은 쉼터나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오길 희망했다. 구는 오는 9월까지 시범운영하면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을 청취하고 보완할 예정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모두의공간 전경. 성동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