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이렇게 하세요”…강서구, 조산사와 간호사가 방문 조언

등록 : 2023-07-03 23:50 수정 : 2023-07-04 15:41
서울맘 찾아가는 행복수유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강서구청 제공
모유수유 매니저가 출산 후 산모를 찾아가 1대1 모유수유 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를 강서구가 내놨다. 모유수유 매니저가 자택을 방문, 1시간 동안 올바른 모유수유 자세 등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또 임산부의 유방 상태를 진단한 후 맞춤형 유방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가족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관련 상담도 제공한다. 모유수유 매니저는 대한조산협회의 모유수유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이수한 조산사와 간호사다.

지원 대상은 모유수유를 희망하는 출산 후 8주 이내 지역 내 산모다. 단,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서울시에 거주한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 희망자는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 누리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회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보건소 건강관리과(02-2600-5873)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