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새로운 브랜드로 ‘이사 오고 싶은 도시’ 구현”
등록 : 2023-03-20 08:59 수정 : 2023-03-20 14:17
금천구가 G밸리 첨단산업 등 미래지향적이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담은 ‘도시브랜드’ 개발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현재 금천구의 도시브랜드는 ‘눈부신 금천’인데 인지도가 낮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해 도시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브랜드 개발 과정에서는 분야별 집단 심층면접(FGI), 토크콘서트, 축제 연계 구민 의견수렴 이벤트, 후보안 SNS 투표 등 소통창구를 활용해 구민, 전문가,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개발된 도시브랜드는 2024년 1월 ‘도시브랜드 선포식’을 시작으로, 구민 참여 캠페인, 기념품 제작 등 각종 콘텐츠 생산을 통해 금천구의 새 이미지로 적극 확산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예부터 우리 구는 금천현감이 있던 지역으로 행정의 중심지였고, 현재는 고속도로와 간선도로가 지나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이며, 지역총생산이 타 구보다 월등히 높은 경제 중심지”라며 “이와 같은 역사적ㆍ경제적 가치에 걸맞은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해 ‘명품 도시’,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소통담당관(02-2627-108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금천구청 전경. 금천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