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초등 2~5학년 대상 생활과학교실 열어
등록 : 2023-03-08 09:05 수정 : 2023-03-08 13:18
금천구가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과학 수업인 ‘마을 속 생활과학교실’을 마련했다.
마을 속 생활과학교실은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금천구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창의교육센터의 전문 과학 강사진이 수업을 맡아 진행한다.
다음달 10일부터 6월16일까지 모두 10회 진행되는 생활과학교실은 가산동, 독산4동, 시흥2동 주민센터와 시흥1동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색이 변하는 팔찌(자외선) △오목거울로 보는 세상 △모세관 현상 △픽셀아트 △달의 모양 변화 등 생활 속 기초과학 이론부터 최근 과학교육 추세를 반영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8일부터 17일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실험재료비 5만원은 별도 부담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정 자녀는 전액 면제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마을 속 생활과학교실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체험활동이 부족해진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과학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02-2627-28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rk
초등학생 대상 생활과학교실 운영 홍보 이미지. 금천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