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진문화재단은 오늘부터 31일까지 광진구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광장 일대에서 ‘2016 제1회 뚝섬 팝아트 페스티벌’을 연다. 팝아트 페스티벌은 팝아트부터 회화, 일러스트, 록, 힙합, 재즈까지 다채로운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100여 명의 아티스트가 길거리에서 펼치는 ‘스트리트 갤러리’를 비롯해, 예술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 ‘팝팝톡톡’ 강연, 팝아트 작가와 함께하는 ‘분필 바닥화 그리기 대회’ 등 새로운 퍼포먼스와 전시로 나루아트센터 일대가 풍성해진다. 자세한 내용은 (재)광진문화재단(02-2049-4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동구, 청년 일자리카페 '수다'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성동구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일자리카페 ‘수다’(사진)를 통해 10월28일부터 본격적으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은 물론 모의 면접 특강, 직무적성검사 등을 주1회 이상 제공하고 교육비는 없다.
또한, 카페 내 키오스크(KIOSK)를 이용해 기업 채용 정보와 취업 특강 및 상담 프로그램도 자유롭게 찾아볼 수 있다.
구는 2017년에는 서울숲 언더스탠드애비뉴 내 ‘파워스탠드’도 일자리카페로 꾸며 더 많은 청년들이 손쉽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등포구, 시민편의 위해 현장민원실 운영
영등포구가 시민의 민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여의도역과 국제금융센터몰을 잇는 지하공공보도시설 내에 현장민원실을 31일 연다.
현장민원실의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민원 발급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인감, 출입국사실증명 등으로 동주민센터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관악구, 산사태 예방사업 추진
관악구가 낙성대동, 신원동 등 산사태 취약 지역을 사전 정비한다. 이달까지 설계 용역을 마치고 내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사업비 47억 원을 확보해 낙석과 토사로 위험한 주택가와 도로변의 위험절개지를 정비하고, 토석류 유실을 막기 위한 사방댐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폭우 시 계곡 범람을 막기 위한 계류 보전 사업과 훼손된 나대지의 토사 유실 예방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