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공영주차장 5곳에 전기차 충전기 추가 설치

등록 : 2022-12-28 09:05 수정 : 2022-12-28 14:05
동작구가 공영주차장 5곳에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새해 1월부터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법이 개정되어 주차면 50면 이상의 주차장은 의무적으로 친환경차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을 마련해야 해 구는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영주차장 5곳에 충전기 9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서광(신대방동) △도화(상도동) △동작주차공원(동작동) △빙수골 장미(상도동) △동작갯마을(동작동) 공영주차장으로, 내년 1월 중 운영을 시작한다. 동작구는 현재 공영주차장, 관공서, 공동주택에 모두 1200여 개의 충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새해 1월 운영을 앞둔 동작주차공원 내 전기자동차 충전소 모습. 동작구청 제공

아울러 구는 친환경차 대중화를 목표로 친환경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 공공 급속충전기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