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새해 첫날 하늘공원 해맞이 축제 열어
등록 : 2022-12-27 09:34 수정 : 2022-12-28 14:02
서울의 대표적 해돋이 명소인 하늘공원에서 ‘2023 하늘공원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마포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오전 7시부터 구민 소망 인터뷰와 새해 첫날을 힘차게 여는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일출 감상, 해맞이 기념 특별 행사와 새해 덕담 나누기 순으로 진행된다. 소원지를 작성해 소원나무에 매달아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새해 소원나무’, 새해 희망 문구를 하늘에 띄우는 ‘라이트 벌룬’게양, 대북연주 및 오페라 공연까지 볼거리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른 아침 영하의 추운 날씨로 인한 한파 사고를 막기 위해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주민쉼터와 히터 및 온수 등을 준비하고 낙상 사고 우려가 높은 하늘계단, 경사로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을 배치해 교통질서를 유지하고 화재 및 응급사고 발생을 대비한 소방차와 구급차도 축제장에 상시 대기토록 했다.
해맞이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하늘공원 해맞이 축제에서 일출을 보고 있는 주민들 모습. 마포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