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이불빨래 해드릴게요”…강북구, 찾아가는 세탁서비스 확대
등록 : 2022-12-15 09:16 수정 : 2022-12-15 14:51
강북구가 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장애인,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를 내년부터 확대 시행한다.
세탁서비스는 중증장애인, 기초수급·차상위 독거노인에게 이불 등 대형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배달하는 정책이다. 2020년 이후 약 1200명이 세탁서비스를 지원받았다.
구는 지난 1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내 세탁소들과 서비스 협약을 맺어 내년부터는 모든 동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세탁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세탁서비스를 희망하는 중증장애인과 저소득 독거노인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강북구청 전경. 강북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