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마을 기록 전시회 '당신의 추억, 기록이 되다' 개최
등록 : 2022-11-28 13:27 수정 : 2022-11-28 20:05
서대문구가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1층 로비에서 ‘당신의 추억, 기록이 되다’ 아카이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억을 찾아 오늘을 기록하는 우리의 이야기’란 부제로 △사람과 이야기 △마을과 연대 △시간과 역사 △현재성 등 4가지 소주제로 꾸며진다.
앞서 구는 올해 5∼7월 서대문구 민간 기록물 수집 공모를 진행했고 7∼9월에는 마을기록가 15명을 양성했다.이들이 마을 곳곳을 다니며 사진, 영상, 구술 인터뷰 등 자료 800여점을 수집했다. 구는 이 가운데 선별된 마을 기록 자료를 사진과 영상으로 시각화해 이번 전시회에서 보여 준다.
첫날인 29일 오후 2시에는 개막식과 마을 기록 보존 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회가 열린다. 전시 기간 중 도서관(운영 시간: 평일 9~20시, 주말 9~17시, 월요일 휴관)에 방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수집한 마을 기록이 서대문구의 정체성과 구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서대문구의 사람과 이야기, 시간과 역사 만난다‘ 전시회 포스터. 서대문구청 제공



